VAUNDY

Vaundy가 악곡 제공한 Ado의 신곡 「이바라」가, 올해 4월에 30주년을 맞이하는 후지 TV 「메자마시 TV」의 새로운 테마 송에 결정!

새로운 테마송은 4월 3일(월)부터 방송 개시 예정.

■후지 TV 「메자마시 TV」
매주(월)~(금) 5시 25분~8시 생방송
※신 테마곡은 4월 3일(월)부터
https://www.fujitv.co.jp/meza/

5월 9일(화)부터 전달 결정!
https://ado.lnk.to/ibaraPR

≪ Vaundy 코멘트≫
하루의 시작에 등을 밀어주는 매일 아침 스위치를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곡이 된다고 생각하고, Ado 짱에의 에일도 담아 이 "가시"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악곡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Ado 찬의 힘과 상냥함과 애절함이 어울리는 소리가 났을 때, 그녀에게 밖에 낼 수 없는, 좋은 “가시(가시)”가 박혀 이것으로 이 “가시”가 완성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의 매일을 살아가는 에너지의 근원이 되면 기쁩니다

≪Ado 코멘트≫
(오퍼를 받고) “인생 살아 있어 이런 일이 있어!”라고 몹시 기뻤습니다. 「가시」는, 락입니다만 격렬한 락조가 아니고, 몹시 열을 띠고 있어 여러분들의 등을 밀어 주는 듯한 악곡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Vaundy 씨는 이런 사운드도 만들거야! 라는 놀라움과, 나 자신도 노래한 적이 없는 곡이구나, 라고 신선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꿈을 쫓고 있는 사람이나 열심히 하는 사람, 하지만 오히려 진행될 수밖에 없는 사람… 자신을 믿고 살면 언젠가 당신의 아침이 보이는 날도 가깝다는 생각을 담아 노래했습니다. 살아있어 힘든 일도 있고, 나도 그렇게 느끼는 아침은 엄청 많기 때문에, 「가시」가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에너지가 되어, 함께 여러가지 아침을 극복해 가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기대해 주시면 기쁩니다.